‘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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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과 윤계상이 뭉쳐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특히 윤계상은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고, 하지원 역시 2년 만에 컴백하는 터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초콜릿’은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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