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휴먼 멜로로 만난다..'미사' 제작진 뭉쳤다 [공식입장]

기사

  2019. 4. 30. 14:23

본문

하지원,윤계상


  

 하지원은 불처럼 따뜻한 힐링 셰프 ‘문차영’ 역으로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의 실력파 문차영은 인간미 넘치는 열혈 ‘오지라퍼’다. 무한 긍정에너지를 장착한 미소 천사지만, 불의를 보면 ‘욱’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어린 시절 바닷가 마을의 작은 식당에서 만난 ‘피터팬’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장르를 아우르는 활약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의 연기 내공이 어떤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00024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